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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의 나뭇가지 작품.
반짝이 풀을 직접 만들어 보며 즐거워 하는 이삭이.
색과 재료의 혼합으로 응용하는 법을 이해해 가고 있다.
끝까지 작품의 마무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너무 근사한 이삭이 만의 오래된 나무가 탄생했다.
이삭이의 자유로운 드로잉이 빛이 나는 작품이다.
나무의 가지들이 아래에서 위까지 이어지며
서로 맞물리는 곳이 하나가 되는 이미지로 드러나는 새로운 발상.
나무껍질 안에는 반짝이들이 마술을 부린다고 설명해주는 이삭이.
작품에 희망과 생명을 담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