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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무/ 110*78.5cm/ 박성현(10세-2015년 작)
이 작품은 나무가 하늘에서 자라는 것을 그린 것 입니다.
이 작품은 나무 아래 땅 대신에 구름이 있으면 좋고 재밌을것 같아서 그린 것 입니다.
이 작품은 물감, 오일파스텔과 사인펜으로 그린것 입니다.
주황색을 바탕으로 하게 된 이유는 해가 뜬는 모습을 표현하려고 해서 입니다.
그리고 해는 빛나는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서 반짝이 풀을 썼습니다.
가장 신경써서 그린 부분은 나뭇가지 입니다.
색깔 변화를 특히 많이 주어서 나뭇가지를 신경썼습니다.
색깔이 너무 많아서 이상했습니다. 바탕이 따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