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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씽크 미술관에 다니면서 자기생각을 마음껏 펼치는 아이가 참 보기 좋습니다. ^ ^
2005년 10월 16일
제목 : 사과나무의 친구들
오후에 친구들이 나와서 사과나무에서 놀고있어요. 아니카가 사과를 따고 있는데 토미가 그네를 타서 자꾸만 사과가 떨어져요. 아참!! 그리고 이중에서 위장한 테리가 있어요. 한번 찾아보세요.
2005년 10월 17일
제목 : 내얼굴은 사과
사과같은 내얼굴 ~~ 예쁘기도 하지요~~
ㅋㅋ 내이~쁜 얼굴좀 보세요.. 참 예쁘죠? 아주아주 귀여운 내얼굴, 잘보면 접시 같아요 ^ ^
2005년 10월 25일
제목 : 엄마하고 나
엄마랑 내가 빙긋 웃고있어요.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모래밭에서 2만원을 주워서 빙긋 웃고있는거예요.
이번작품은 아이가 책형식으로 꾸민거라 사진이 좀 되네요 ^ ^ 첫장은 겉지네요
2005년 11월 14일
제목 : 공원의 하루
출판사 : 고양이 지은이 : 이하경 가격 : 1000원
큐피드의 화살을 맞은 여자는 남자와 사랑에 빠져서 데이트를 하고 여우는 장미꽃을 바라보다가 그만 함정에 빠지고 말았어요
그리고 알라딘은 다시 요술램프를 비비적 거리기 시작했고 코끼리는 그 앞을 가로막아서 맛있는 풀을 먹습니다
공원에서는 말은 자고 토미는 말에게 돌고래쇼를 빨리보라고 말고삐를 흔들고 일어나라고 합니다. 장미꽃은 발가락 조각상을 뚫어지게 바라봅니다.
이건 맨 뒷장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