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일기|
- THINKBOX 뽐내기|
- 별난 어린이|
- FAQ|
- 궁금해요
물주머니(?)라는 신기한 재료를 받아 들고 한참을 이리저리 움직여 보던 다혜...
바닷속이 생각 났는지 물풀과 작은 물고기들을 유성 매직을 이용해 그리더니
한. 참. 후...
"엄마! 뒤쪽도 꾸밀래요!"
"그래. 그런데 뒤쪽에는 뭘 그릴건데?"
"잠깐만!"
한참 후 들고 나온것이 바로 이 커다란 '거북이'
거북이 등이 꾸미고 싶었던 모양이었나봐요.
물주머니(?) 재료 덕분에 거북이가 진짜 움직이는 것 같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