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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박스를 시작하는 첫날...
유나는 선생님을 많이 아프게 했답니다.
사탕아기를 낳으셔야했거든요 ^^
선생님 뱃속에서 사탕이 자라고 있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배가 아팠어요.
4시 1분에 태어났어요.
아기의 이름은 반짝이에요.그런데 사람이 아니라 사탕이에요.
태어난 곳은 '사탕병원'이에요.
그런데 예나가 선생님 애기를 먹어버렸어요.여자아이에요.
반짝이가 남자면 남자친구 줘야해서 여자에요..
짹깍짹깍 열심히 맛있는 걸 먹느라고 움직이는 소리랍니다.
너무 배부른 친구들은 입을 닫아버렸고
아직도 배고픈 친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생각하며 먹을 것을 찾아다니네요.